2004년 6월에 명문화재특종자동차 손해사정주식회사로 출범하여 주 업무는 1종(화재, 특종 사고), 3종(자동차) 대인·대물사고 손해사정 업무 시작하였으며
2011년 12월에 4종(상해, 질병,간병 보험) 업무 확대하였습니다
2016년 6월 ㈜손해사정 가나(CANA, Claim Adjustment National Association)로 상호 변경하고 손해사정업체 30개, 손해사정사 45명 조직으로 전국 연합체 결성하여 업무협력체계 구축하고 1종,2종,3종, 4종, 재물, 신체, 자동차 등 종합손해사정업무 수행하였습니다.
2021년 1월 ㈜손해사정 가나에서 분리 독립하여 재물 및 배상책임 손해사정업무 전문인 명문재물신체손해사정㈜ 로 재탄생, 특화 손사업체로 도약의 발판 마련하였습니다.
명문 손해사정법인은 독립손해사정업체로 보험회사로부터 업무위탁을 받지 않고 보험소비자에게 업무위탁을 받고 있으며, 손해사정업무(화재, 재물, 배상책임사고) 위탁시 보험회사의 동의가 있는 경우 손해사정보수를 보험회사에서 지급받는 형태로 운영하여 보험소비자의 부담을 경감시켜 드리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손해사정에 최선을 다하여 보험소비자 여러분을 사고와 손해라는 불행에서 최대한 행복하도록 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